팔도유람 두는 법
팔도의 고을 24곳과 네 모퉁이를 도는 판입니다. 노자 300냥으로 시작합니다.
한 도를 모으면 통행료가 뜁니다
고을 하나의 통행료는 값을 5로 나눈 값입니다. 그런데 한 도의 고을 셋을 다 가지면 2배가 됩니다. 그래서 값싼 경기도 셋을 다 모으는 편이 비싼 함경도 하나를 사는 것보다 낫습니다.
- 경기 수원, 광주, 여주
- 충청 충주, 청주, 공주
- 전라 전주, 나주, 남원
- 경상 경주, 상주, 진주
- 강원 강릉, 원주, 춘천
- 황해 황주, 해주, 연안
- 평안 평양, 안주, 의주
- 함경 함흥, 경성, 길주
노자를 다 쓰지 마세요
창립 시뮬에서 현금을 무조건 아끼는 쪽은 독점을 좇는 쪽에 크게 졌습니다. 그렇다고 보이는 대로 다 사면 통행료 한 번에 노자가 마릅니다. 출발을 지날 때 140냥이 들어오니 그 주기를 세어 두세요.
그날 규칙을 고르는 법
규칙 6장에서 1장을 빼고 2장을 고릅니다. 고른 둘은 양쪽에 똑같이 걸려요.
- 나들목 지름길 나루터에 서면 뱃삯을 안 내고 여섯 칸을 건너뜁니다.
- 도 독점 웃돈 한 도의 고을 셋을 다 가지면 통행료가 세 배가 됩니다.
- 빈 고을 헐값 아무도 사지 않은 고을은 값의 여덟 할만 받습니다.
- 손바뀜 남의 고을에 서면 통행료를 두 배로 내는 대신 그 고을을 값에 사서 넘겨받을 수 있습니다.
- 주막 셈평 주막에 서면 그때까지 낸 통행료의 절반을 돌려받습니다.
- 장터 겹소식 장터에서 길소식을 두 장 받습니다.
빼는 쪽을 먼저 생각하세요. 「도 독점 웃돈」은 이미 도를 모은 쪽을 더 키웁니다. 뒤처져 있다면 그것부터 빼는 편이 낫습니다.
같은 날은 같은 판입니다
주사위 눈도 길소식 순서도 날짜에서 나옵니다. 길동무도 결정론이라 같은 상황에 늘 같은 답을 합니다. 진 판을 다시 두면 어디서 갈렸는지 그대로 보입니다. 한 판은 120수에서 끝나고, 그때까지 남아 있으면 재산이 많은 쪽이 이깁니다.
나중에 두는 쪽은 노자를 20냥 더 갖고 시작합니다. 바둑의 덤과 같은 자리입니다. 먼저 두는 쪽이 빈 고을을 먼저 만나는 이점을 여기서 되돌렸습니다.
이 게임의 이름과 지명에 관하여
순회하며 땅을 사고 통행료를 받는 형식은 어느 회사의 것도 아닙니다. 대법원이 2018년에 그 취지로 상고를 기각했습니다. 다만 이름과 지명 목록과 카드 문구는 보호를 받습니다. 그래서 이 판의 지명은 조선 팔도의 실제 고을 이름이고, 길소식 문구는 우리가 새로 썼습니다.